대구지방경찰청,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강화한다

대구지방경찰청,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강화한다

비행우려지역 순찰과 유해환경 집중점검 등 선도보호활동

김하형 기자 kimhah1222@naver.com
입력 : 2020-12-02 21:06:02 게재 : 2020-12-02 21:06:16 (1면)
대구지방경찰청은  수능 종료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신분증 부정사용 등과 같은 일탈과 범죄행위를 사전예방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져 12월 10일(목)까지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기간」을 운영한다.
 
 12월 2일까지 사전 홍보 계도 기간동안엔 △학교 생활지도시 청소년 유해환경 접촉금지와 신분증 부정행사가 형사처벌 대상임을 안내토록 협조하고 △편의점, 슈퍼마켓, 술집, PC방 등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청소년 신분증 확인 등 계도활동을 전개한다.

 수능일부터 12.10일 이어지는 청소년유해환경 집중점검과 단속기간동안엔 △교육청․지자체․청소년 관련 단체와 함께 청소년 비행우려지역 등 우범지역에 대해 합동 순찰활동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행위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를 집중 점검․단속한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맞춰 SNS 등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선도보호활동을 펼치고 오프라인 활동시엔 소규모․선별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청소년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도 지도할 계획이다.
/ 김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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