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경찰 소셜미디어 감찰 모니터링 지시

[필리핀] 필리핀경찰 소셜미디어 감찰 모니터링 지시

필리핀 외신기자 장한식  j1149kr@gmail.com
입력 : 2020-09-05 22:02:08 게재 : 2020-09-05 22:03:23 (11면)
필리핀 테스크포스 팀
필리핀 테스크포스 팀
[필리핀 외신기자 /장한식] 필리핀 경찰은 격리수칙 위반을 확인하기 위해서 사람들의 소셜미디어를
모니터링하라고 테스크포스 팀이 지시했다.

어떤 사람들은 거리두기 및 격리수칙 위반을 고발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이용하고,
어떤 이들은 자기들끼리 모임을 축하하기 위해서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린다.

경찰 관계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소셜미디어에는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의 격리수칙 위반 사진으로 넘쳐납니다.
이런 사진들이 위반의 증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바랑가이와 협력하여 위반자들을 소환하고 벌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락다운 상황에서 소셜 디스턴스를 유지하기도 힘들고 마스크에 페이스 쉴드를 착용하고 다니려면 날씨도 무덥고 지쳐서
사람들의 불만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탈출구인 SNS 마져도 테스크포스팀의 감찰하에
있게 되자 필리핀 시민들의 원성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다.
/ 필리핀 외신기자 장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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