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밀로 판크라티우스 카스콜란 중장을 필리핀 경찰청(PNP)의 차기 수장으로 임명

[필리핀]카밀로 판크라티우스 카스콜란 중장을 필리핀 경찰청(PNP)의 차기 수장으로 임명

필리핀 주재기자 임홍우  oooo@naver.com
입력 : 2020-09-02 11:58:41 게재 : 2020-09-02 11:59:22 (13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오늘 은퇴한 감보아의 교체로 PNP 행정부 차관인 카밀로 카스콜란 중장을 임명했다. ]
[두테르테 대통령은 오늘 은퇴한 감보아의 교체로 PNP 행정부 차관인 카밀로 카스콜란 중장을 임명했다. ]
[필리핀 외신기자/임홍우기자]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9월1일 카밀로 판크라티우스 카스콜란 중장을 필리핀 경찰청(PNP)의 차기 수장으로 임명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기예르모 로렌조 엘레아자르 장군과 부국장인 세자르 호손 비나그 장군도 후보에 올랐지만 두테르트 대통령은 카스콜란 중장을 선택했다.

아뇨는 전화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연공서열을 존중하고 카스콜란 또한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카스콜란은 11월 10일에 56세의 의무 퇴직 연령에 이르기 때문에 두 달 동안만 근무하게 된다.

그러나 아뇨는 카스콜란이 특히 반 불법 마약과 폭력적인 극단 주의에 대한 정부의 정책을 감안할 때 두 달 동안 많은 일을 성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뇨는"나는 또한 그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안전하게 지도하기를 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카스콜란은 로널드 델라 로사 상원의원, 오스카 알바얄데, 감보아에 이어 1986년 필리핀 육군 사관학교 4급으로 차기 최고 경찰이 되었다.

카스콜란은 경찰의 역량을 향상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으로 후계자에게 넘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전임자의 좋은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개선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카스콜란은 한때 전국 수도 지방 경찰청(NCRPO)의 이사였을 때 경찰관에게 휴식을 주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주기 위해 8시간 교대 근무를 하게 하여 일선 경찰관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한편 카스콜란은 두 달 동안 바쁜 일정을 예상되지만 매주 월요일에는 PNP를 출입하는 언론인들과의 지속적인 기자 회견을 갖고 기자들과의 소통을 약속 할 것이며, 개인적으로 PNP가 직면한 모든 문제에 대해 언론인들에게 답변할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필리핀 주재기자 임홍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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