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필리핀 레이더 거래는 일본 최초의 무기 수출

[일본]필리핀 레이더 거래는 일본 최초의 무기 수출

마닐라가 남중국해를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미쓰비시 전기 의 탐지 …

필리핀 주재기자 오경선  ooo@naver.com
입력 : 2020-09-02 02:53:58 게재 : 2020-09-02 11:29:25 (13면)
[필리핀 공군원들이 마닐라 근처에서 헬리콥터를 점검하고 있다. 새로운 레이더는 마닐라가 남중국해에서 활동을 더 잘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필리핀 공군원들이 마닐라 근처에서 헬리콥터를 점검하고 있다. 새로운 레이더는 마닐라가 남중국해에서 활동을 더 잘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필리핀 국제부/오경선기자]미쓰비시 일렉트릭은 2014년 수출 금지를 해제한 이래 일본 최초로 완성된 방위 장비인 "경고 및 제어 레이더 시스템"을 필리핀에 수출 공급할 예정이다.

도쿄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전투기와 미사일 활동을 감지하는 데 사용될 4개의 레이더 시스템에 대해 필리핀 국방부와 약 1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일본 국방부는 지난 8월 29일 금요일에 발표했다.

고노 다로 일본 국방 장관은 기자들에게 "필리핀에서 경고 레이더를 갖는 것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유도 태평양에 대한 우리의 비전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필리핀 공군은 2018년에 새로운 레이더에 대한 옵션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미쓰비시 전기는 공군의 요구 사항에 따라 장비를 개발하고 제조할 예정이다. 일본은 새로운 시스템이 필리핀이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확장 주의 적 움직임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전했다.

고노는 "필리핀은 바시 해협과 다른 중요한 해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바다를 감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본 기술의 사용은 더 강력한 협력을 향한 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일본은 2014년 방위 장비 기술 이전 3대 원칙에 따라 무기 수출 금지를 해제했으며, 이로 인해 방위 장비의 해외 인계를 허용할 수 있다.며 고노는 "완성된 장비의 이전은 일본의 방위 산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필리핀 주재기자 오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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