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투자유치 ‘총력’

울산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투자유치 ‘총력’

정봉목 기자 jbmbong@naver.com
입력 : 2020-12-02 21:22:38 게재 : 2020-12-02 21:22:52 (7면)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차단된 국가 간 이동과 투자 불확실성 증대에 대응하고자 비대면 외국인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울산시는 12월 2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독일 기업 대상 온라인 비대면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11월말까지 한독상공회의소(KGCCI)를 통해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용가스, 화학 및 정유 분야 등 총 30여개 독일 기업(기관)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 설명회에서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주력 산업과 신성장 산업 현황, 산업단지와 울산항, 울산공항 등의 최적의 기반시설을 갖춘 투자 입지, 외국인투자에 따른 세제감면 제도 등 우수한 투자 환경을 동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온라인 투자 설명회에 참가 후 추가적인 투자 관련자료와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누리소통망(SNS)를 활용한 화상면담‧회의와 전자우편 등을 통해 1:1 맞춤형 투자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투자 설명회 개최일로부터 일주일간 온라인 집중 투자상담을 실시하여 개최 당일 참여하지 못한 기업들도 울산시 투자환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 이후 시대에 맞는 다양한 비대면 투자활동과 전담 채널 운영을 통해 유망 외국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봉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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